| 영산강 코스모스 꽃길 따라 걸어보세요 - 극락교~승촌보 50리길 개화 시작…10월 중순 만개될 듯 |
| 2017-10-02(월)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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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젖줄 영산강을 따라 이어지는 극락교~승촌보 갓길에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개화해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극락교에서 승촌보까지 50리길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길은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조성했다. 특히 7월부터 1m 내외 폭의 제방 갓길에 종자 200㎏를 파종하고 물대기, 제초작업, 밀식묘 솎아주기, 순지르기 등 유지 관리하면서 아름다운 꽃길이 완성됐다.
9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코스모스 꽃길은 10월 중순에는 만개, 억새와 어우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푸른도시사업소는 개화 후 열매를 맺는 11월에는 꽃씨를 채집해 내년에도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영산강변 코스모스 꽃길을 가꿀 계획이다.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영산강 코스모스 꽃길은 아름다운 강변과 은빛 억새 등 자연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가족‧친지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며 “정성껏 가꾼 꽃길이 훼손되지 않도록 자전거, 차량 이용 등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극락교에서 승촌보까지 50리길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길은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조성했다. 특히 7월부터 1m 내외 폭의 제방 갓길에 종자 200㎏를 파종하고 물대기, 제초작업, 밀식묘 솎아주기, 순지르기 등 유지 관리하면서 아름다운 꽃길이 완성됐다.
9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코스모스 꽃길은 10월 중순에는 만개, 억새와 어우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푸른도시사업소는 개화 후 열매를 맺는 11월에는 꽃씨를 채집해 내년에도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영산강변 코스모스 꽃길을 가꿀 계획이다.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영산강 코스모스 꽃길은 아름다운 강변과 은빛 억새 등 자연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가족‧친지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며 “정성껏 가꾼 꽃길이 훼손되지 않도록 자전거, 차량 이용 등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