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특별치안활동 전개, 평온한 치안 확보

- 역대 최대 연휴기간에도 5대범죄·교통사고 감소, 대형사건·사고 없어 -

2017-10-10(화) 19:35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추석 연휴기간(9. 30. ~ 10. 9.)을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 높은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예방치안 강화를 위해 가용경력을 집중 운영, 특별 방범·형사활동을 전개한 결과, 대형사건·사고는 발생치 않았다

특히 광주경찰청은 다른 명절보다 연휴가 긴 이번 추석(10일)에는 여행객 및 빈집증가에 따른 침입범죄가 많아질 것으로 우려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안전 확보 등 다기능·다목적 순찰을 강화했다

- 경찰관기동대 60명을 치안수요가 많은 지구대·파출소에 상근 배치하고, 유흥가 및 외국인 밀집지역에 형사활동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에 전념했다

- 그 결과, 큰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5대범죄는 전년대비 (일평균) 13.8%가 감소, 112신고(일평균) 는 22.3%(‘16년 1,931건 → ’17년 1,500건)가 감소하는 등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하였음

※ (5대범죄) ’16년 일평균 13.8건 → ’17년 일평균 11.9건

◦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 연휴 前부터 ‘가정폭력 재발가정 특별관리방안’을 추진하여 대형 사건으로 번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였고,

▸ 추석 전‧후, 가정폭력 재발 가정 특별관리 방안
∙(신고접수) 112상황실에서 현장 출동 경찰관에게 가정폭력 재신고 여부 강조
∙(현장조치) 현장 출동 후, 피해여부 확인 및 현장조치 철저
∙(사후관리) 여청수사팀, 학대예방경찰관 전화‧방문 모니터링 실시

▸연휴前 학대예방경찰관이 136개 재발우려가정에 대해 방문‧전화 모니터링을 실시 연휴中 가정폭력 예방 및 신고 활성화 유도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노인‧아동학대에 대해서는, 노인‧아동 관련 모든 112신고에 대해 신체학대는 물론 정서학대 및 방임 등의 여부까지도 면밀히 확인했다

- 연휴기간 가정폭력 112신고는 25.7건(일평균)으로 ’16년 추석 대비하여 0.1건 증가(0.4%↑)하였으나, 단순 말다툼 등 경미 사건이 다수임

이번 추석은 최대 연휴기간으로 소통위주 교통관리 및 음주단속 등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통해 대형사고 없이 안정적인 교통흐름을 유지했다

◦ 추석 연휴 前 6일간(9. 23. ~ 9. 28.) 전통시장·대형마트, 역·터미널 주변 등 주요 혼잡지역 중심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시민편의를 도모하였으며,

◦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연휴기간에는 귀성·귀경길 정체구간 교통경력 고정 배치와 도심권 교차로에도 충분한 경력을 배치,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에 만전하였음

◦ 아울러, 신속한 사고대응 및 안전활동 강화로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157건이 발생(사망 5명, 부상 213명), 작년 추석 연휴 일평균 대비 사망자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발생 및 부상자는 크게 감소하였음

※ 교통사고 발생현황(전년 추석 연휴 일평균 대비)

앞으로 광주경찰은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정성스럽고 세심한 업무 처리로 따뜻한 경찰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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