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 ‘으뜸 해수욕장’ 선정

- 이용편의 부문 전남권 유일, 국비 2000만원 수상해 -

2017-12-27(수) 15:49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돌머리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17 해수욕장 평가’에서 이용편의 부문 으뜸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으뜸해수욕장은 해수욕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256개 해수욕장 대상으로 △청결·안전 △이용편의 등 2개 부문에서 3차례의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용편의 부문에서 돌머리해수욕장은 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으며,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을 제치고 최종 선정돼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 한옥마을 조성사업, 주포권역 개발사업, 해수찜치유센터 건립 등 돌머리 해수욕장과 인접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빛을 발한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내년도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맞춰 발표되는 으뜸해수욕장 선정 홍보효과도 누리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이용편의에서 전국 해수욕장 중 함평이 최고라고 인정받은 데 그 의미가 있다”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돌머리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머리해수욕장은 2012 국토부 주관 우수해변 선정, 2016 한국관광공사 및 해양환경관리공단 주관 청정해수욕장 20선 선정, 2017 으뜸해수욕장 선정 등 전국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해수욕장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