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생명나눔 헌혈 행사 개최 - 5∼6일 시청 1층, 동절기 부족한 혈액 확보 |
| 2018-02-02(금) 13:49 |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시청 1층 시민의 숲에서 시 공직자와 시청 주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행사’를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헌혈자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고교, 대학의 겨울방학으로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응급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2017년 12월말 기준 광주시 헌혈 실인원수는 13만588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수 대비 9.1%로 시민의 헌혈 참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장기 이식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나눔실천광주전남본부, 장기기증재단, 한국생명사랑재단 등이 주관하는 장기기증 등록 행사와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남자는 50㎏이상, 여자는 45㎏ 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량은 남성 400㏄ 여성 320㏄이며, 전혈 헌혈 후 2개월, 성분 헌혈 후 2주일 이상이 지나야 가능하다.
다만 ▲각종 법정 전염병이나 성인병에 걸린 경우 ▲약물복용이나 주사를 맞은 경우(헌혈 당일 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등) ▲수술이나 수혈 또는 분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기타 질병에 노출 우려가 있는 경우 헌혈을 할 수 없고, 헌혈 전 음주, 약물복용, 침시술 등을 금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및 상시학습 4시간 각각 인정 ▲무료 혈액검사(빈혈, 혈압, B형․C형간염, 간기능, 매독, AIDS 등) ▲헌혈증서 지급(양도․양수 가능)한다. 광주시는 5년동안 10회 이상 다회헌혈자와 장기기증자 대상으로 광주시 공공시설물이용 감면증을 발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www.bloodinfo.net, ☎1600-3705)에 문의하거나 가까운 ‘헌혈의 집(헌혈카페)’을에서 헌혈하면 된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원천이며, 사랑을 나누고 공유하는 성스러운 기증이다”며 “공직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헌혈자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고교, 대학의 겨울방학으로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응급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2017년 12월말 기준 광주시 헌혈 실인원수는 13만588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수 대비 9.1%로 시민의 헌혈 참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장기 이식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나눔실천광주전남본부, 장기기증재단, 한국생명사랑재단 등이 주관하는 장기기증 등록 행사와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남자는 50㎏이상, 여자는 45㎏ 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량은 남성 400㏄ 여성 320㏄이며, 전혈 헌혈 후 2개월, 성분 헌혈 후 2주일 이상이 지나야 가능하다.
다만 ▲각종 법정 전염병이나 성인병에 걸린 경우 ▲약물복용이나 주사를 맞은 경우(헌혈 당일 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등) ▲수술이나 수혈 또는 분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기타 질병에 노출 우려가 있는 경우 헌혈을 할 수 없고, 헌혈 전 음주, 약물복용, 침시술 등을 금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및 상시학습 4시간 각각 인정 ▲무료 혈액검사(빈혈, 혈압, B형․C형간염, 간기능, 매독, AIDS 등) ▲헌혈증서 지급(양도․양수 가능)한다. 광주시는 5년동안 10회 이상 다회헌혈자와 장기기증자 대상으로 광주시 공공시설물이용 감면증을 발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www.bloodinfo.net, ☎1600-3705)에 문의하거나 가까운 ‘헌혈의 집(헌혈카페)’을에서 헌혈하면 된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원천이며, 사랑을 나누고 공유하는 성스러운 기증이다”며 “공직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