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목화회, 소외계층 나눔
2018-02-02(금) 18:14
영암군청 목화회(회장 설혜영)에서는 지난 2일 설 명정을 앞두고 소외계층 나눔행사를 가졌다.

영암군 공직자 부인모임인 목화회가 연일 이어진 한파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 소외된 가정과 함께 나눔 행사를 가진 것. 이번에는 관내 소외계층 26가구를 찾아 생필품을 비롯한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영암군 목화회는 매년 영암군의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찻집등을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온정의 손길이 미쳐 닫지 못한 관내 저소득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을 직접 방문해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손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나눔활동에 참여한 한 목화회원 “앞으로도 영암군 목화회는 위문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께사는 영암군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