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종합상황실, 설 연휴 비상근무체제 운영

- 응급의료 상담, 병․의원․약국 안내 등 시민 불편사항은 ‘119’로

2018-02-12(월) 19:45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한다.

119종합상황실은 화재, 구조, 구급 신고 이외에도 의료기관의 휴무로 응급의료상담, 병․의원안내, 응급처치지도 등 시민들의 응급의료서비스 관련 전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모든 불편사항을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경찰‧한전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갖추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성연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해 신속히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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