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학교 주변 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 기대

2018-03-02(금) 19:10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학교 주변 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지역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 주변 22개소이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을 중점 정비한다.

동구는 광고물관리계장 등 5명으로 꾸려진 정비반이 매일 2회 순찰을 실시해 파손되거나 추락위험이 있는 간판의 사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선정적이고 불건전한 유해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정비기간동안 적발된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광고주 및 점포주의 자율정비를 권장하고, 주민의 안전과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은 단속 및 현장 정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가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광고주 및 점포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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