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포교육지원단, 2018년도 제2분기, 4월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신청 접수.

오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고 등록 가능, 신청대상은 동포방문(C-3-8) 비자를 발급 받은 만25세 이상 55세 미만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중국동포.

2018-03-07(수) 15:51
(사)동포교육지원단은 2018년도 제2분기, 4월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신청을 받는다.

등록기간(추첨기간)은 오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고, 신청대상은 동포방문(C-3-8) 비자를 발급 받은 만25세 이상 55세 미만 외국 국적 동포 중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중국동포(자진출국자 포함)이다.

신청은 대한민국 비자포털 홈페이지(www.visa.go.kr)에 접속하여, 신청 > 방문 > 취업 사전신청 > 내용 입력 > 신청/수정 > 신청 순으로 하면 되고, 선발 인원은 2,500명이며, 추첨 직후 당첨 여부는 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술교육 신청은 일반인이 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또한 추첨은 공개적이고 공정한 방식이므로 "전산추첨이나 기술교육을 보장해 준다"는 말이나, 추첨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제공하는 등의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사)동포교육지원단 담당자는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동포교육지원단 홈페이지(http://www.dongpook.or.kr)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 02-766-3900로 하면 된다.
(사)동포교육지원단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교육하는 모습


한편, (사)동포교육지원단은 동포들이 국내 산업현장의 취업활동에 필요한 기술·기능을 습득하고, 국내에서 습득한 기술·기능을 귀국 후에도 취업이나 창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모든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체류 관련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이며, 동포기술교육제도는 동포들이 국내에서 취업 전에 관련 산업분야에 필요한 기초적인 기능을 사전에 습득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본국으로 귀국해서도 모국에서 익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3월 5일 현재 수도권 22개 지역 전기, 자동차정비, 양장, 제과제빵 등 12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2개 지역, 2개 업종은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 제도는 그간 국내 기술전문 교육기관에서 약16만 명의 동포들이 기본 교육과정을 거쳤고, 국민들도 취득하기 힘든 국가 공인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동포 수도 약 4만4천명에 이르는 등 동포사회에서 국내 기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인성기자 jis@wdbs.co.kr        정인성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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