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자만 갯가학교’ 참여자 200명 모집

4~8월 총10회…갯벌체험·갯벌생물 이해 등
모집인원 회당 20명…12~26일 이메일 신청

2018-03-12(월) 13:53
여수시가 청정해역 여자만에서 진행되는 ‘갯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갯가학교는 갯벌생물의 이해를 돕고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운영 예정이다. 회당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모집인원은 회당 20명씩 총 200명이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26일까지로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세부일정을 확인 후 이메일(98kdy@hanmail.net)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4월 일정은 14일과 28일로 각각 소라면 장척마을과 가사리생태공원에서 ‘바닷가 생물들의 봄’, ‘조류들의 안식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갯벌에는 누가누가 사나’, ‘갯벌의 특징’, ‘게 찾아 10리’ 등이 예정돼있다.

시 관계자는 “바다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갯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