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두원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치러

- 지역주민과 향우 간 화합의 장 마련 -

2018-04-13(금) 18:34
지난 13일 고흥군 두원면에서 면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제36회 두원면민의 날 행사가 문무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번영회․체육회 주최로 1,000여 명의 지역주민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두원초등학교 학생 및 국악놀이터 여민락의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문화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 행사에서 송봉종 두원면장은 “먼 길 마다 않고 한달음에 달여와 주신 경향 각지 향우님을 비롯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고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대(남.66세) 번영회장이 두원면민의 상, 공로패는 전행우․이상국, 감사패 재경 두원면향우회장 송효종․여성향우회장 이영미, 효행패는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킨 박점옥(여.61세), 봉사패는 류금석(남.52세)씨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면민 화합의 박 터트리기와 200여 개의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에게 즐거움 선사했으며, 오후에는 각 마을을 대표하는 면민이 참여하여 그들의 장기를 볼 수 있는 노래자랑 등이 열려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장이 되고 지역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두원면은 2017년 10월 개관된 분청문화박물관과 조정래 가족문학관 등이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지로 탈바꿈하고 지역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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