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새마을회, 헌옷 수거해 나눔 문화 정착
2018-04-17(화) 17:42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명환)는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자원을 모아 재활용하고 녹색환경 만들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3R 폐자원모으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흥군새마을회는 매년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순환을 위해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를 내용으로 한 3R 폐자원 모으기를 실시하고 있다.

폐자원모으기는 1차 헌옷 모으기와 2차 폐농자재 수거로 이루어진다.

각 마을을 방문하여 수거된 헌옷은 20톤을 넘었다.

2차 폐농자재 모으기는 오는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희 장흥군새마을부녀회장은“각 마을 지도자들의 작은 노력으로 자칫 쓰레기가 되어버릴 헌옷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자원으로 만들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헌옷 매각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김장, 밑반찬 등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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