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취임식 대신 수해 현장 점검 실시
2018-07-02(월) 22:53
유근기 곡성군수는 2일 예정되었던 민선7기 취임식을 취소하고 매월 초 직원들과 함께하는 정례조회를 통해 군청 대통마루에서 간단하게 취임식을 대신하고, 이어서 폭우 피해 현장 점검과 침수, 붕괴, 산사태 등 수해 취약지역 예찰활동을 나섰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정례조회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장마전선의 영향과 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을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과 군민의 안전을 당부했다.

이날 유근기 군수는 정례조회가 끝난 뒤 석곡면 온수리의 산사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수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해 우려지역과 취약지역, 수해 예방 시설물 등을 예찰하며, 폭우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군이 선제적 조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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