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기관과 소통·공유 강화

- 정종제 행정부시장, 22개 공공기관 부기관장 첫 회의 주재
- 광주비엔날레홍보·철도역사 환경디자인 개선 등 현안 공유

2018-08-28(화) 16:25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시와 시 공공기관 간 소통과 업무 공유를 위한 공공기관 부기관장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와 공공기관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홍보 및 활성화 협조, 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한 철도역사의 환경 디자인 개선, 공동브랜드 사업의 활성화 등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행정부시장 주재로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광주전남연구원, 광주환경공단, 광주문화재단 등 22개 시 공공기관의 본부장 또는 사무처장이 격월로 모여 상호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방안을 논의한다.

정종제 시 행정부시장은 “공공기관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최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인사, 회계 등 전 부문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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