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광의 모텔에서 성폭행당한 뒤 방치돼 숨진 여고생 사망 원인,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밝혀져.... 함께 있었던 B군 등이 사전에 짜고 게임을 하며 A양이 1시간 30분 만에 소주를 3병 가까이 마시게 한 것으로... |
| 2018-09-19(수) 16:43 |
전남 영광의 모텔에서 성폭행당한 뒤 방치돼 숨진 여고생의 사망 원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부검 결과를 밝혔다
숨진 A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4%로 다른 약물 성분은 부검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A양은 지난 13일 새벽 영광의 한 모텔에서 B(17)군 등 2명과 술을 마신 뒤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함께 있었던 B군 등은 사전에 짜고 게임을 하며 A양이 1시간 30분 만에 소주를 3병 가까이 마시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영광광찰서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들은 만취한 A양을 성폭행한 뒤 방치하고 모텔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초 B군 등에게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했으나 부검 결과를 토대로 강간 등 치사 혐의로 변경하고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숨진 A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4%로 다른 약물 성분은 부검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A양은 지난 13일 새벽 영광의 한 모텔에서 B(17)군 등 2명과 술을 마신 뒤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함께 있었던 B군 등은 사전에 짜고 게임을 하며 A양이 1시간 30분 만에 소주를 3병 가까이 마시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영광광찰서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들은 만취한 A양을 성폭행한 뒤 방치하고 모텔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초 B군 등에게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했으나 부검 결과를 토대로 강간 등 치사 혐의로 변경하고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박성오기자 pso@wdbs.co.kr 박성오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