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목포 골목길 페스티벌, 원도심 활기 선사

- 마을기업 (주)골목길 주관해 다양한 문화공연 열어

2018-10-22(월) 18:24
마을기업 ㈜골목길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연지원센터가 주최한 ‘2018 목포 골목길 페스티벌’이 지난 19일 열렸다.

목원동에 위치한 노르웨이 게스트하우스 앞 골목에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다큐 영화 상영, 탈북 예술인 공연, 소프라노 및 밴드 콘서트, 무용, 악기 연주,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가죽, 악세사리, 뷰티, 공예, 자수 체험 및 판매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골목길은 문체부에서 공모하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축제를 2013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내년에는 2개 구역에서 현재보다 규모를 더 확장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골목길 페스티벌과 같은 열정있는 축제들이 골목 구석구석에서 열려 원도심 상권이 다시 부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유평민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유평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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