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신여고, ‘제자사랑 장학회’ 교직원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10년째 십시일반 |
| 2018-11-05(월)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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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의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가 11월 5일(월) 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6명의 제자들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지급했다.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는 2009년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장학회로 매달 일정액을 십시일반 모금해 현재까지 10년째 매년 5월 스승의 날과 11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130여 명에 이르렀고, 그 금액도 43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장학회 담당 박성호 교사는 “동창회가 활성화된 남학교는 장학금이 많이 들어오지만 상대적으로 여학교는 장학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시작하게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의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 앞으로도 장학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하민지 학생은 “교실에서 매일 만나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마련해 주신 장학금이라 더욱 값진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돼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는 2009년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장학회로 매달 일정액을 십시일반 모금해 현재까지 10년째 매년 5월 스승의 날과 11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130여 명에 이르렀고, 그 금액도 43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장학회 담당 박성호 교사는 “동창회가 활성화된 남학교는 장학금이 많이 들어오지만 상대적으로 여학교는 장학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시작하게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의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 앞으로도 장학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하민지 학생은 “교실에서 매일 만나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마련해 주신 장학금이라 더욱 값진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돼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