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주택관리사협회와 공항연립주택 균열·부식·기울어짐 등 점검

2018-12-13(목) 17:02
12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안전관리 전문업체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벽체 부실, 지하 정화조 내부 침식 등을 이유로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던 송정1동 공항연립주택을 점검했다.

두 단체는 이날 전문 측정 장비로 연립주택의 균열·부식·기울어짐 등을 점검한 다음,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전위협 요소에 대해 주민과 함께 장기수선계획 등을 마련해 대처하기로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오래된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일련의 안전점검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