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에너지자립화 사업으로 운영비 22억원 절감 - 제1하수처리장 소화조 효율 및 바이오가스 에너지 활용 추진 |
| 2019-02-25(월) 19:46 |
광주광역시가 제1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량 확대로 연간 약 22억원의 운영비를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자립화사업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감량해 최종 처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소화조 효율 및 바이오가스 에너지 활용 등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시행됐다.
[주요 개선사항]
▲ 농축시설 (중력 ⇨ 농축기 도입)
▲ 소화조 교반 (스팀 ⇨ 교반기 설치)
▲ 소화조 가온 (직접가온 ⇨ 찌꺼기 처리시설 건조폐열 이용 간접가온)
▲ 소화조 준설 등
바이오가스는 하수찌꺼기나 음식물 등의 유기성물질을 미생물이 분해하면서 생산된 가스로 메탄이 60% 이상 포함되어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에너지자립화사업 추진으로 소화조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8000㎥ 이상 늘어난 2만5000㎥에 달하게 됐다. 특히 하수찌꺼기 건조시설에 사용되는 LNG(액화천연가스)를 대체하는 연료로 활용하면서 약 15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 바이오가스 사용 : 860천톤(2017년), 4,890천톤(2018년 566%↑)
또 하수찌꺼기 감량으로 탈수약품비 및 처리비용 7억원 등 총 22억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이 밖에도 하수찌꺼기 회수폐열을 소화조 가온에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 이산화탄소 저감 : 8000톤CO2/년
박재우 시 생태수질과장은 “에너지 자립화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효율 향상 및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 수질개선에 기여하도록 하수처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자립화사업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감량해 최종 처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소화조 효율 및 바이오가스 에너지 활용 등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시행됐다.
[주요 개선사항]
▲ 농축시설 (중력 ⇨ 농축기 도입)
▲ 소화조 교반 (스팀 ⇨ 교반기 설치)
▲ 소화조 가온 (직접가온 ⇨ 찌꺼기 처리시설 건조폐열 이용 간접가온)
▲ 소화조 준설 등
바이오가스는 하수찌꺼기나 음식물 등의 유기성물질을 미생물이 분해하면서 생산된 가스로 메탄이 60% 이상 포함되어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에너지자립화사업 추진으로 소화조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8000㎥ 이상 늘어난 2만5000㎥에 달하게 됐다. 특히 하수찌꺼기 건조시설에 사용되는 LNG(액화천연가스)를 대체하는 연료로 활용하면서 약 15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 바이오가스 사용 : 860천톤(2017년), 4,890천톤(2018년 566%↑)
또 하수찌꺼기 감량으로 탈수약품비 및 처리비용 7억원 등 총 22억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이 밖에도 하수찌꺼기 회수폐열을 소화조 가온에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 이산화탄소 저감 : 8000톤CO2/년
박재우 시 생태수질과장은 “에너지 자립화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효율 향상 및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 수질개선에 기여하도록 하수처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