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

- 다음달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8개 동 주민센터 순회 방문
- 매주 화, 수, 목요일에 자전거 안전점검 및 경정비 무료서비스 전개

2019-03-04(월) 19:14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이동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정비전문가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수리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구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통해 2천 4백여대의 자전거를 수리할 만큼 이용 주민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는 금년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복지시설 등도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수리센터는 3월부터 일정에 따라 자전거 수리 전문가 5명이 순회하며 자전거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등 안전점검과 펑크수리, 기어선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수리센터 뿐만 아니라 자전거 교실운영 등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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