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립운동 시민 소장 작품 전시회 열린다

- 광주시, 4월5일까지 서예, 그림 등 접수…6월 선봬

2019-03-30(토) 14:30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항일독립운동 관련 서예작품 등을 수집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4월5일까지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독립 운동과 관련이 있는 서예, 그림 등 작품을 접수받는다.

작품 접수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전화(062-613-2852), 팩스(062-613-2839), 이메일(faqpc@korea.kr) 등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표구 등 작업을 거쳐 6월 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전시회 기간에는 3·1독립선언서 필사하기 등 독립운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영숙 시 총무과장은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