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치된 자전거, 청소년의‘발’되다 춘천시, 2013년부터‘무단방치 재생 자전거 기증 사업’ 진행 |
| 2019-04-15(월) 13:47 |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가 청소년들의 교통수단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춘천시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무단방치 재생 자전거 기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후 재활용해 자전거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무동력 무탄소 교통수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034대의 무단방치 자전거를 수거해 975대를 재활용했으며 이 중 805대를 청소년들에게 기증했으며 올해도 152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내 학교에서 기증 신청서를 내면 학교별로 기증 시기를 협의한 뒤 수여식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무단방치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에게 자전거가 기증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무단방치 재생 자전거 기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후 재활용해 자전거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무동력 무탄소 교통수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034대의 무단방치 자전거를 수거해 975대를 재활용했으며 이 중 805대를 청소년들에게 기증했으며 올해도 152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내 학교에서 기증 신청서를 내면 학교별로 기증 시기를 협의한 뒤 수여식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무단방치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에게 자전거가 기증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철기자 jyc@wdbs.co.kr 주영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