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연구단체, 지방예산 결산 대비 연구모임 개최

-지방예산의 이해와 2018결산 심사 대비 전문가 강의-

2019-06-03(월) 23:13
광주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북구살림연구모임(대표의원 김건안)’은 북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예산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연구활동을 실시했다.

이 연구모임은 지난 3월 북구 예산을 연구하여 불합리한 예산낭비 개선과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북구의원 9명으로 결성됐다.

이날 연구모임은 지방예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이정화 교수(국회지방의회연구소 교수)를 초빙해 ‘지방예산의 이해와 2018결산 심사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가 끝난 뒤 의원들은 북구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 예산 절감방안과 2018결산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김건안 의원은 “북구 예산을 연구하고 불합리한 예산 낭비를 개선해 주민복리를 증진하고자 연구모임을 결성하게 됐다”며 “오늘 연구 모임은 오는 6월에 치러질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의 심사 전략을 짜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지방예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예산 절감 및 재원 확충방안 등을 발굴하여 북구 재정이 튼실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 내균기자
정내균기자 hyunju5656@wdbs.co.kr        정내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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