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인애요양병원, “저소득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 전해요”

- 개업식 화환 대신 받은 쌀 80포 수북면에 기탁

2019-10-14(월) 18:47
담양군 수북면에 위치한 인애요양병원(원장 은정남)이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인애요양병원은 지난 5일 열린 개업식에서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위해 수북면사무소에 쌀(20kg) 80포(400만원 상당)를 쾌척했다.

은정남 원장은 “화환이나 선물을 받는 것은 행사를 빛낼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쌀 기부로 대신하게 됐다”며 쌀 기부로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