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년 창업농 선발‧영농정착 지원 사업’ 실시

만 18세~40세 미만 청년 중 독립경영 3년 이하 대상
22일까지 신청 접수…최장 3년 최대 월 100만원 지원

2020-01-07(화) 15:56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창업자금과 기술‧경영 컨설팅, 농지 임대 등을 연계 지원하는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2020년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서 접수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의 신청 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40세 미만 청년 창업농 가운데 독립경영에 나선지 3년 이하이면서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를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후계농으로 선정된 사람도 영농정착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동일하게 신청해야 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한 뒤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이거나 공공기관 및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채용돼 매월 보수나 보수에 준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 진돗개를 제외한 개를 사육하는 사람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과 요건을 갖춘 청년 농업인(예정자 포함)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광주/마경은기자 mkelove@naver.com        광주마경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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