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여수시가 5년 연속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부문' 대상 수상
2020-05-14(목) 15:20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1회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여수시가 5년 연속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2020 국가브랜드 대상'은 기초조사 및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심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국내의 산업, 도시, 농·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엄선된 업체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여수시는 소비자 평가 부분에서 다도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해양경관, 풍성한 먹거리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 이순신스토리텔링 산책투어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여수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침체 속에서도 관광시설 및 안내소에 대한 일제방역과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여수 여행 시 지켜야할 수칙’을 카드뉴스로 제작, SNS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여수시와 고흥군을 잇는 4개 섬에 연륙·연도교가 개통은 관광객들에게 낭만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 받고 있어 여수관광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여수시 관광과 김상욱팀장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앞으로 체험위주의 휴식·휴양과 음식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처럼 관광트렌드에 최적화된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명품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할 미래를 다 함께 지켜봐 달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창열기자 leechy119@hanmail.net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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