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고,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정문에서 발열 체크 실시

학교 진입 모든 인원 및 차량 대상 발열 체크
정문 초소 1명 상주, 운영시간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

2020-06-15(월) 18:46
광주과학고가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정문에서 발열 체크를 빈틈없이 실시하고 있다.

15일 광주과학고에 따르면 인력 1명이 정문 초소에 상주하면서 드나드는 인원 및 차량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점검한다. 정문 발열 체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발열 체크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학교에 진입할 수 없다. 또 체온이 37.5도 미만인 경우에도 학교 건물 진입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한 번 더 발열체크를 하게 된다. 이렇게 광주과학고는 2중 발열 체크(정문에서 1번, 학교 건물 진입 시 1번)를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다.

광주과학고 관계자는 "우리 광주과학고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단 1명의 학생이라도 감염되면 집단감염의 위험도가 크다“며 ”이를 막기 위해 정문에서부터 발열 체크를 실시해 유증상자를 학교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고, 발열 체크와 더불어 학교 시설의 방역에도 주의를 기울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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