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물가 안정 위해 비상 근무 체재로 전환 추석 명절 물가 잡고 경제 활력 찾고 |
2022-08-30(화) 16:39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을 수요 증가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가잡고 활력찾고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8월29일 부터 9월12일 까지 추석 대비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여,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 근무체재로 전환 하기로 헀다.
추석 대비 물가 안정 대책으로, 코로나19 방역과 물가 안정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9월12일 까지 개인 서비스업 농축산물 점검 등 총4개 반을 구성해 개인 서비스 업소, 농 수 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20여개 중점 관리 대상 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
시는 민 관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전통 시장과 대형마트 등 현장에 파견해 물가 동향 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으로 부터 자발적 물가 안정 캠페인 동참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과다 가격 인상 품목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현지 계도 활동과 더불어 판매 가격 및 단위 가격 표시 이행 여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 개인서비스 위생 상태 등도 점검하며, 추석 전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하여 상거래 공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화폐 남원 사랑 상품권을 1인당 최대 백만원 까지 모바일 상품권 포함 구매시 10% 할인 혜택에, 배달앱 월매요로 주문 전화시 모바일 상품권 이천원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두배 이벤트를 열어, 지역내 소비 촉진에 힘을 쏟는다.
최경식 남원 시장은 최근의 물가 급등 기상 이변, 코로나 장기화 및 재확산 등으로 서민들에게 금년 추석이 가장 어려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민 물가도 잡고, 지역 경제 활력도 되찾을 수 있도록 물가 안정 민생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추석 대비 물가 안정 대책으로, 코로나19 방역과 물가 안정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9월12일 까지 개인 서비스업 농축산물 점검 등 총4개 반을 구성해 개인 서비스 업소, 농 수 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20여개 중점 관리 대상 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
시는 민 관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전통 시장과 대형마트 등 현장에 파견해 물가 동향 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으로 부터 자발적 물가 안정 캠페인 동참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과다 가격 인상 품목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현지 계도 활동과 더불어 판매 가격 및 단위 가격 표시 이행 여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 개인서비스 위생 상태 등도 점검하며, 추석 전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하여 상거래 공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화폐 남원 사랑 상품권을 1인당 최대 백만원 까지 모바일 상품권 포함 구매시 10% 할인 혜택에, 배달앱 월매요로 주문 전화시 모바일 상품권 이천원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두배 이벤트를 열어, 지역내 소비 촉진에 힘을 쏟는다.
최경식 남원 시장은 최근의 물가 급등 기상 이변, 코로나 장기화 및 재확산 등으로 서민들에게 금년 추석이 가장 어려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민 물가도 잡고, 지역 경제 활력도 되찾을 수 있도록 물가 안정 민생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