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소방,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무리한 산행 자제” - 9월 출동 전년보다 60% 증가 최근 3년 10월 사고 가장 많아 |
| 2026-10-04(일)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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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가 본격적 단풍철을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9월 산악사고 출동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데다, 최근 3년간 10월에 가장 많은 출동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남권역부본부가 산악사고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출동 건수는 2023년 713건, 2024년 594건, 2025년 451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적 출동은 351건으로 지난해 359건보다 8건 줄었다.
반면 9월 출동은 56건으로 지난해(35건)보다 21건(60%) 늘었다. 최근 감소세를 이어오던 산악사고가 가을철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남권역부본부는 늦더위가 물러난 뒤 가을 산행객이 늘어난 것이 9월 출동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10월 출동은 총 192건으로 월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에 전남권역부본부는 산행 전 기상 상황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보온 장비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몰 전 하산하도록 산행 시간을 조절하고 무리한 산행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민철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장은 “올해 9월 산악사고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가을철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큰 일교차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에 대비하고 일몰 전 하산하는 한편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9월 산악사고 출동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데다, 최근 3년간 10월에 가장 많은 출동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남권역부본부가 산악사고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출동 건수는 2023년 713건, 2024년 594건, 2025년 451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적 출동은 351건으로 지난해 359건보다 8건 줄었다.
반면 9월 출동은 56건으로 지난해(35건)보다 21건(60%) 늘었다. 최근 감소세를 이어오던 산악사고가 가을철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남권역부본부는 늦더위가 물러난 뒤 가을 산행객이 늘어난 것이 9월 출동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10월 출동은 총 192건으로 월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에 전남권역부본부는 산행 전 기상 상황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보온 장비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몰 전 하산하도록 산행 시간을 조절하고 무리한 산행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민철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장은 “올해 9월 산악사고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가을철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큰 일교차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에 대비하고 일몰 전 하산하는 한편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master@wdbs.co.kr 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