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일중 ‘이삭줍기봉사단’ 연말을 맞아 담양참사랑요양원 방문 |
광주숭일중학교(교장 박원민)는 2009년부터 학교특색사업으로 지역의 독거노인 및 한부모 8가정과 결연을 맺고 매월 학생과 교사들이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으며 연말에는 담양참사랑요양원을 방문하고 있다.
이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7년간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으며 교사들은 월급에서 일부를 후원하고 학생들은 재활용품을 모으고 용돈을 아껴 후원금을 마련하였다. 매월 일정량의 쌀과 화장지, 세제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학생 3명~5명과 교사 한명이 팀을 8개조로 편성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김장철 김치담그기를 하며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청소와 설거지, 안마, 대화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숭일중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작은 봉사를 통해 큰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서로 연합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봉사의 참기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