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회관 벚꽃 군락지 보존 - 기부채납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공원으로 기부채납 받아 보존 |
| 2016-01-15(금)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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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서구 상록회관 부지의 아파트 건립과 관련, 훼손 우려가 컸던 벚꽃 군락지를 공원으로 기부채납 받아 시민들의 추억의 장소로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록회관 일대는 벚꽃 군락지가 포함된 준주거지역만으로도 고층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사항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의한 종상향 없이 공동주택 사업을 시행할 경우 최대 약 1200세대의 연립주택(4층) 및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고 벚꽃 군락지 또한 보존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수차례에 걸친 조정을 거쳐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시민들의 추억이 서린 벚꽃명소 공간 보존을 위해 세대수를 842세대로 조정하면서 공원, 도로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면적을 당초 6602㎡에서 9979㎡로 늘리면서 벚꽃나무 군락지를 공원으로 기부채납 받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아파트 건립과 관련해 건축계획, 환경, 경관, 교통 등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관위원회, 건축위원회의 심의와 각 분야별 관계기관의 협의 등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상록회관 일대는 벚꽃 군락지가 포함된 준주거지역만으로도 고층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사항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의한 종상향 없이 공동주택 사업을 시행할 경우 최대 약 1200세대의 연립주택(4층) 및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고 벚꽃 군락지 또한 보존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수차례에 걸친 조정을 거쳐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시민들의 추억이 서린 벚꽃명소 공간 보존을 위해 세대수를 842세대로 조정하면서 공원, 도로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면적을 당초 6602㎡에서 9979㎡로 늘리면서 벚꽃나무 군락지를 공원으로 기부채납 받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아파트 건립과 관련해 건축계획, 환경, 경관, 교통 등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관위원회, 건축위원회의 심의와 각 분야별 관계기관의 협의 등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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