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윤장현 시장 “가용 제설장비 총동원”…민‧관‧군 협력 강조

- 공무원 비상근무 발령…설해 취약지 “직접 눈으로 보고 살펴라” 지시

2016-01-24(일) 17:46
광주광역시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따른 재난피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에게 비상근무 발령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비상대책회의에서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설해(雪害)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폭설피해를 예방해 U대회 성공을 이끌었던 광주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주자.”라며 “출퇴근 교통난이 예상되는 25일 오전에는 전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까지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또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현황을 보고 받고 ▲출근길 교통대책 철저 ▲시내버스와 승강장 낙상사고 예방 ▲시설하우스 눈피해 예방 ▲폭설·한파 재난매뉴얼 보강 ▲독거노인 건강 모니터링 ▲제설용품 추가 확보 ▲야생동물 보호 방안 등을 꼼꼼히 지시했다.

특히, 윤 시장은 살인적인 한파로 독거노인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온 만큼 안부전화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지 하나하나 점검해서 직접 보고하라고 해당부서에 지시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되자 비상근무 상황을 발령하는 한편, 폭설이 시작된 24일 새벽에는 전 공무원을 각 동 주민센터로 출근시켜 제설작업에 나섰다.

월요일인 25일에는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에 따라 시 산하 전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늦추고 지역 거점 동 주민센터에서 취약지구 제설작업 배치하고,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에도 제설작업 동참을 요청할 방침이다.

윤 시장은 대책회의에 앞서 이날 새벽 동구 학동 제설작업 현장과 북구 건국동 시 종합건설본부 자재창고를 찾아 제설용품 비축현황을 점검했다.

또 인근 시내버스 차고지에 들러 빙판길 안전운전과 승차 시 낙상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폭설에 붕괴 우려가 높은 건국동 딸기하우스를 찾아 시설농가 밀집지역에 직접 공무원을 배치해 예찰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농산물 수확이 한창인 시설하우스 피해와 지속적인 폭설에 따른 도로 결빙 구간의 확대를 막기 위해 적기에 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권혁신 31사단장에게 군 인력과 제설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도로 결빙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주택가, 이면도로 제설과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 내균 기자
정내균기자 hyunju5656@wdbs.co.kr        정내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