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BK21+ 아시아금기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팀 전국학술대회 개최 ‘혐오의 언어, 정념, 표상’ 주제로 '타자 혐오' 현상 비판적으로 고찰 |
| 2016-02-01(월)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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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금기문화 비교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년간 BK21+ 사업을 진행해온 조선대학교 BK21+ 아시아금기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팀(팀장 강희숙)은 해외석학 초청강연 및 전국학술대회를 2월 2일(화)~3일(수) 이틀간 인문과학대학 4층 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혐오의 언어, 정념, 표상’을 주제로 이번 학술대회는 오늘날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타자 혐오'의 현상을 언어, 심리, 문화정치학 등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적인 성격을 갖는 분노가 국가의 폭력이나 강자의 권위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인종적, 종교적, 젠더적 타자에 대한 증오 또는 혐오의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 그리고 그에 대한 다양한 대응과 반작용 등을 역사적, 문화적으로 성찰하는 자리이다.
학술대회 첫날인 2월 2일(화) 오후 3시 해외석학 초청강연으로 방향옥 중국 치치하얼대 교수의 ‘중국 인터넷 폭력언어의 표현 양상과 의미 유형’ 강연에 이어 ‘차별 표현의 특징과 생성 원리’(허재영·단국대), ‘한국 근대 농촌마을 개인기록에 나타난 갈등과 다툼의 양상과 표현’(김규남·조선대)이 발표된다.
둘째 날인 2월 3일(수)에는 ‘가정소설에 나타나는 혐오의 양상과 사회적 의미’(김미령·조선대), ‘해원(解冤) 서사와 화해의 강박 ― 황석영의 손님을 중심으로’(김혜진·조선대), ‘
창란호연록에 나타난 혐오의 양상과 기능’(김정녀·단국대), ‘혐오와 금기 그리고 시애’(김수연·이화여대), ‘증오하는 운동, 혐오하는 정동―1990년대 이후 재일조선인 담론의 변화를 중심으로’(조경희·성공회대학교), ‘여성들의 성적 금기와 이천년대 패러디―‘팬픽’과 ‘메갤’을 둘러싸고’(류진희·대만 정치대)가 각각 발표된다.
‘혐오의 언어, 정념, 표상’을 주제로 이번 학술대회는 오늘날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타자 혐오'의 현상을 언어, 심리, 문화정치학 등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적인 성격을 갖는 분노가 국가의 폭력이나 강자의 권위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인종적, 종교적, 젠더적 타자에 대한 증오 또는 혐오의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 그리고 그에 대한 다양한 대응과 반작용 등을 역사적, 문화적으로 성찰하는 자리이다.
학술대회 첫날인 2월 2일(화) 오후 3시 해외석학 초청강연으로 방향옥 중국 치치하얼대 교수의 ‘중국 인터넷 폭력언어의 표현 양상과 의미 유형’ 강연에 이어 ‘차별 표현의 특징과 생성 원리’(허재영·단국대), ‘한국 근대 농촌마을 개인기록에 나타난 갈등과 다툼의 양상과 표현’(김규남·조선대)이 발표된다.
둘째 날인 2월 3일(수)에는 ‘가정소설에 나타나는 혐오의 양상과 사회적 의미’(김미령·조선대), ‘해원(解冤) 서사와 화해의 강박 ― 황석영의 손님을 중심으로’(김혜진·조선대), ‘
창란호연록에 나타난 혐오의 양상과 기능’(김정녀·단국대), ‘혐오와 금기 그리고 시애’(김수연·이화여대), ‘증오하는 운동, 혐오하는 정동―1990년대 이후 재일조선인 담론의 변화를 중심으로’(조경희·성공회대학교), ‘여성들의 성적 금기와 이천년대 패러디―‘팬픽’과 ‘메갤’을 둘러싸고’(류진희·대만 정치대)가 각각 발표된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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