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도로사면 붕괴현장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형사고 막아

- 지방도 842호선 도로사면 붕괴 신속하게 복구 -

2016-05-02(월) 15:43
지난 4월 28일 영광군 법성면 지방도 842호선에 이틀 동안 70㎜가 넘는 비가 내려 약해진 도로사면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영광군에서는 신속히 차량을 통제하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응급조치를 하였지만, 2차 붕괴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사고현장은 비탈면(40~45m)이 높고 경사가 급해 장비작업이 쉽지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정권수)의 정확한 판단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추가 붕괴사고를 손쉽게 막을 수 있었다.

영광소방서에 소방차 지원을 요청하여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사면을 강제로 붕괴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차가 수차례에 걸쳐 물대포를 쏘자 250톤의 토사 및 암반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하였고,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낙석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낙석 방지망까지 신속하게 설치함으로써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였다.

영광군 오창수 도로담당은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영광군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복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장마철에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도로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