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방풍막 공사 순항 |
| 2016-05-04(수) 17:23 |
|
|
강풍으로 인해 안전 논란이 있었던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를 보완하기 위한 방풍공사가 한창이다.
4일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청룡)는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총 40억원을 들여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주변에 방풍막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주변에 총 270m 길이의 대형 방풍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투입되는 양을 면적으로 따지면 약 4,600㎡에 달한다.
스키점프대회가 가능한 풍속은 각 경기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초속 3m 일 때 경기중단, 5m 이상이면 취소까지 고려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풍막은 FIS(국제스키연맹)의 자문을 받아 초속 10m의 바람을 3m 이하로 줄이도록 설계됐다.
일본 ‘타카시하야시’社 제품으로 감풍 효과는 CKP 풍공학연구소의 실험을 통해 검증받았으며, 공사기간 동안 매월 두 차례 일본 기술자가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청룡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에도 차질이 없도록 경기장 공사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일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청룡)는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총 40억원을 들여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주변에 방풍막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주변에 총 270m 길이의 대형 방풍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투입되는 양을 면적으로 따지면 약 4,600㎡에 달한다.
스키점프대회가 가능한 풍속은 각 경기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초속 3m 일 때 경기중단, 5m 이상이면 취소까지 고려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풍막은 FIS(국제스키연맹)의 자문을 받아 초속 10m의 바람을 3m 이하로 줄이도록 설계됐다.
일본 ‘타카시하야시’社 제품으로 감풍 효과는 CKP 풍공학연구소의 실험을 통해 검증받았으며, 공사기간 동안 매월 두 차례 일본 기술자가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청룡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에도 차질이 없도록 경기장 공사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철기자 master@wdbs.co.kr 주영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