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 축제의 ‘진수’를 선보이다.

-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축제, 38만 6천명 몰리며 5월 대표축제로 등극
- 담양 별빛여행, 관방제림 레이저 경관 등 야간에 즐기는 재미도 ‘쏠쏠’
- 군민 및 관광객 2,500여명 참여한 ‘죽취아리랑 플래시몹’, 색다른 볼거리로 ‘호평’

2016-05-09(월) 14:39
매년 수십만 관광객이 찾고 있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 기간 내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나무축제는 첫날부터 축제장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등 작년보다 10만여명이 늘어 총 38만 6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명실상부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서의 위용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예년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체험거리는 물론, 인문학투어 ‘담양 별빛여행’, 관방제림 일대를 레이저를 이용해 동화 속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환상의 숲’으로 변모시키는 등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관광객들로부터 ‘머무르고 싶은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기간 중 매일 분수광장에서 펼쳐졌던 ‘죽취아리랑 플래시몹’에 군민과 관광객 2,500여명이 만들어내는 군무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등 관광객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덧붙여,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박람회 인기 프로그램 일부를 재현하는 ‘다시 보는 박람회관’과 대나무관련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미리 보는 대나무비엔날레관’, 세계대나무협회(WBO) 및 국제대나무등나무네트워크(INBAR) 등이 참여하는 국제관이 함께 운영돼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도 했다.

덧붙여, 축제장 주변 기존 음식점을 활용한 축제기획으로 인근 음식점이 호황을 이루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이 넘쳤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죽물시장 가는 길도 관광객들에게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을 선사했다.

더불어, 축제장을 ‘운’, ‘수’, ‘대’, ‘통’의 테마별 공간으로 구분해 대나무의 멋과 맛,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며 대나무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해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더했다.

담양군과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는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특히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롭고 풍성한 축제 콘텐츠 도입이 방문객들의 만족과 호평으로 이어짐에 따라 올해 담양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