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대구 ‘달빛동맹’, 제5차 미래형자동차 협력추진 TF 개최

- 31일, 광주서 미래형자동차산업 육성 사업․특별법(안) 논의

2016-05-30(월) 20:17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31일 광주그린카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5차 광주-대구 미래형 자동차 협력추진 TF를 열고 미래형 자동차 육성 및 지원관한 특별법(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TF팀 17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친환경 미래형자동차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추진할 사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특별법 초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 시는 회의에서 제기된 사항을 모아 하반기에 국회 공청회와 포럼 등을 거쳐 제20대 국회에 발의해 ‘미래형 자동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 시는 지난해 12월 광주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만나 '친환경 자동차 산업 선도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로 동반성장하기 위한 협력해 왔다.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 지난 3월 양 시와 유관기관 등 14명으로 TF를 구성, 교차로 미래형 자동차 산업 선도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추진사업에 대한 TF회의를 개최해 왔다.

TF회의에서는 자동차산업의 위기 극복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해 지역 부품산업 육성 및 보호를 위해 자율주행차, 전기차,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 개발 및 보급, 판매 등 전주기적 산업육성을 논의했다.

그동안 TF에서 제기된 사항을 중심으로 단기와 장기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며, 단기사업으로는 3년 이하 300억 이하의 사업으로 기술개발이 시급하면서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장기사업으로는 예타급 이상 사업으로 고도의 기술개발을 요구하고 사업비가 많이 소요되나 과제 완성 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사업에는 ▲미래형자동차 광역도시간 중장거리 운행실증 사업 ▲화물차용 친환경 동력 플랫폼 개발사업 등이
장기사업에는 ▲미래형자동차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미래형 고속도로 충전소 실증 사업 등이 담길 예정이다.

특별법 초안은 ▲종합계획 수립 ▲특별구역 지정 ▲전문인력 양성 ▲확산 보급 등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양 시가 구상하고 있는 특별법은 자동차산업 분야의 연계 협력사업, 공동 인프라 구축 사업의 정부 차원 지원 유도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안정적인 정부 자금을 이끌어 내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구시와 협력해 미래형 자동차를 준비하고 신산업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지역 내 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납품선을 다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만나고 달빛동맹을 더욱 견고히 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