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소방서 유성구급대원]여름철 익수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
| 2016-07-10(일)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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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디어 물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강이나 바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산과 계곡에 흐르는 물은 차고 수심이 깊은 곳이 많아 지형을 잘 모르는
외지에서 온 피서객들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후 물놀이를 시작해야 하겠고 무엇보다 금지 장소에서
물놀이를 하지 말아야 하겠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 시 무작정 뛰어들기보다 가능한 직접 물에 들어가지 않고 로프, 구명환 등을 던지거나 잡을 수 있는 물체를 건네주어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장 우선적으로 시도하고 그뒤로 119를 눌러 구조대가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본인이 수영을 잘한다 해도 수영실력과 사람을 구조하는데 쓰는 수영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이 의식이 없다고 해서 즉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호흡과 맥박이 없어도 신속히 구조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가능성이 있다.
요구조자의 회복가능성은 구조 및 응급처치의 신속성과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박동이 정지된 후 심폐소생술의 시행 없이 4분 정도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5~6분 경과시 영구적으로 뇌손상을 받으며 10분 이상 경과되면
뇌손상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요구조자의 나이가 적을수록, 수온이 낮을수록 소생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요구조자의 생존가능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익수자를 구했을 때 응급처치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첫째 환자를 수면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한다.
둘째 맥박과 호흡이 없을시는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한다.
셋째 구급차가 도착하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응급처치방법 등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위험한 곳에서 수영 등 물놀이를 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피서 등을 즐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
소방공무원들도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순찰 및 위험지역 점검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올해는 꼭 익사사고 없는 즐거운 여름이 되길 바란다.
/보성소방서, 보성안전센터 유성 구급대원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산과 계곡에 흐르는 물은 차고 수심이 깊은 곳이 많아 지형을 잘 모르는
외지에서 온 피서객들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후 물놀이를 시작해야 하겠고 무엇보다 금지 장소에서
물놀이를 하지 말아야 하겠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 시 무작정 뛰어들기보다 가능한 직접 물에 들어가지 않고 로프, 구명환 등을 던지거나 잡을 수 있는 물체를 건네주어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장 우선적으로 시도하고 그뒤로 119를 눌러 구조대가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본인이 수영을 잘한다 해도 수영실력과 사람을 구조하는데 쓰는 수영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이 의식이 없다고 해서 즉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호흡과 맥박이 없어도 신속히 구조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가능성이 있다.
요구조자의 회복가능성은 구조 및 응급처치의 신속성과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박동이 정지된 후 심폐소생술의 시행 없이 4분 정도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5~6분 경과시 영구적으로 뇌손상을 받으며 10분 이상 경과되면
뇌손상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며 요구조자의 나이가 적을수록, 수온이 낮을수록 소생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요구조자의 생존가능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익수자를 구했을 때 응급처치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첫째 환자를 수면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한다.
둘째 맥박과 호흡이 없을시는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한다.
셋째 구급차가 도착하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응급처치방법 등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위험한 곳에서 수영 등 물놀이를 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피서 등을 즐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
소방공무원들도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순찰 및 위험지역 점검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올해는 꼭 익사사고 없는 즐거운 여름이 되길 바란다.
/보성소방서, 보성안전센터 유성 구급대원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