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장학회, 정기예금 분산·예치로 이자수익 높인다 제2금융권 21개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0억5000만원 예치 |
| 2016-10-31(월)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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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와 (재)광주북구 장학회(이사장 박치영)가 장학금 이자수익 높이기에 소매를 걷었다.
북구는 현행 제1금융권에서 정기적금 이자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금 손실 우려가 없는 선에서 최고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제2금융권 21개소에 정기예금을 분산·예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저금리 시대’ 이자율 하락으로 전국 지자체 장학회가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자수익을 높여 한명의 학생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북구 장학회 역시 지금까지 62억8900만원의 장학기금을 확보했지만 1년 만기 적금 이자가 지난해 1.63%에서 1.25%로 하락해 1억800만원에서 2500여만원 줄어든 8300여만원의 이자수익을 거뒀다.
이에 북구는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등 지역 제2금융권 21개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0억5000만원을 예치해 이자수익금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북구는 기존 제1금융권에 장학기금 전액을 예치한 것에 비해 약 600여만원의 이자 수익을 더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근 이자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갈수록 장학생 선발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심정으로 이번 방안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재)광주북구 장학회는 개인, 기관, 단체 등 4만6천여 명의 십시일반으로 총 62억 89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장학기금 이자수익으로 지난 2008년부터 8회에 걸쳐 1267명의 학생에게 10억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올해도 136명에게 1억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북구는 현행 제1금융권에서 정기적금 이자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금 손실 우려가 없는 선에서 최고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제2금융권 21개소에 정기예금을 분산·예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저금리 시대’ 이자율 하락으로 전국 지자체 장학회가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자수익을 높여 한명의 학생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북구 장학회 역시 지금까지 62억8900만원의 장학기금을 확보했지만 1년 만기 적금 이자가 지난해 1.63%에서 1.25%로 하락해 1억800만원에서 2500여만원 줄어든 8300여만원의 이자수익을 거뒀다.
이에 북구는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등 지역 제2금융권 21개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0억5000만원을 예치해 이자수익금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북구는 기존 제1금융권에 장학기금 전액을 예치한 것에 비해 약 600여만원의 이자 수익을 더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근 이자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갈수록 장학생 선발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심정으로 이번 방안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재)광주북구 장학회는 개인, 기관, 단체 등 4만6천여 명의 십시일반으로 총 62억 89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장학기금 이자수익으로 지난 2008년부터 8회에 걸쳐 1267명의 학생에게 10억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올해도 136명에게 1억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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