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목포해경, 전남 신안 해상서 선박 충돌로 선원 1명 사망

- 30분 사이에 연이어 해상사고 발생 -

2016-11-04(금) 15:04
오늘 새벽 30분 사이에 충돌․접촉․좌초 등 사건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목포해경이 숨 가쁜 시간을 보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3시 13분경 신안군 비금도 북서쪽 약 11km 해상에서 목포선적 자망어선A호(9.77톤, 승선원6명)와 가스선S호(997톤)가 충돌해 그 자리에서 어선이 반파되어 선원 5명은 가스선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1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어선 선장 장모(54세, 남)씨는 충돌 직후 선원들을 밖으로 대피시켜 선원 5명이 가스선에서 던진 구명볼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함께 타고 있던 정모(68세, 남)씨가 반파된 어선과 침몰되면서 선미에 적재된 그물에 걸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가스선은 지난 3일 울산에서 출항해 인천을 항해하던 중 사고지점에서 가스선의 우현선수부분과 어선이 충돌했다고 전하며, 해경은 두 선박 선장 및 선원 상대로 피해 상황 및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한, 25분 뒤 진도 해상에서 69톤 안강망 어선(승선원 9명)이 선수부위가 암초에 좌초되어 진도안전센터와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구조됐으며, 물때를 이용해 자력 이초 시도할 예정이다.

연이어 3시 46분경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5,455톤)과 24톤 어선(승선원7명)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어선 선수부분의 경미한 파손 이외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두술 목포해경서장은 “다가오는 겨울 해상 날씨를 유념하여 해양종사자들의 무리한 조업 및 항해를 지양하고,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운항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