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① 서문시장 화재 현장 방문, 조속한 피해복구·정부지원 촉구 |
| 2016-12-09(금)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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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8일(목), 지난 11월 30일 대형 화재로 1천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현장 방문하고 상인 및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최문순 회장 주재로 대구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서문시장 화재에 대한 조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한 시·도 지사들은 9월 12일 경주 지진과 11월 30일 서문시장 화재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재해·재난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시·도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감염경로 파악, 방역시스템 공동구축 등 신속한 공조체제를 갖추자는 데에도 뜻을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의 경기위축에 따른 소비활성화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탁금지법 발효, 저 성장세 고착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축산 농가와 음식점, 숙박업, 여가서비스 업계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소비촉진의 날’·‘전통시장 장보는 날’ 제정·운영, 시·도별 ‘각자내기 캠페인’전개 등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민생위기 돌파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오는 12월 23일을 소비촉진의 날로 정해 시·도청 구내식당 영업을 일시 정지하고 모든 시·도 공무원들이 시·도청 주변 음식점 등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시종일관 민생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당면 민생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발표문을 채택·의결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는 협의회 회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상 부회장) 등 17개 시도의 지사, 시장이 참석했으며, 임시총회의 의결에 따라 1억 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했다.
대구서문시장 화재, AI 등 당면현안 사항의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서
최근 국정혼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17명 시・도지사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시・도정을 차질없이 운영하는 등 국가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도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소신과 열정을 갖고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11월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확산 등 시・도별 당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시・도간 화합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데 공감하고 이에 17개 시・도지사는 당면현안 사항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2016.12.8. 시도지사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첫째,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재산피해 약 1,000억원의 대형재난으로 대구시와 정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피해상인의 상실감 회복과 조속한 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복구성금으로 1억원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하기로 한다.
둘째, 충북 음성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국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피해를 수습하여 축산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17개 시・도지사는 감염경로 파악, 방역시스템 구축 등 신속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은다.
셋째,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 장기화 등 대내외 여건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어 위기감이 커지고 있으며, 경기전망 불안 등으로 가계와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심리마저 크게 위축되어 있다. 이에 우리 시・도지사는 내수경기 진작으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돈쓰는 날 지정’,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등 소비촉진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한다.
우리 시・도지사는 상기 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정부는 ‘지방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인식하고 시・도지사의 바램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6.12.8.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강원도지사 최문순
서울특별시장
박 원 순
부산광역시장
서 병 수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인천광역시장
유 정 복
광주광역시장
윤 장 현
대전광역시장
권 선 택
울산광역시장
김 기 현
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
경기도지사
남 경 필
강원도지사
최 문 순
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
충청남도지사
안 희 정
전라북도지사
송 하 진
전라남도지사
이 낙 연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
경상남도지사
홍 준 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희 룡
현장 방문에 앞서 최문순 회장 주재로 대구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서문시장 화재에 대한 조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한 시·도 지사들은 9월 12일 경주 지진과 11월 30일 서문시장 화재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재해·재난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시·도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감염경로 파악, 방역시스템 공동구축 등 신속한 공조체제를 갖추자는 데에도 뜻을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의 경기위축에 따른 소비활성화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탁금지법 발효, 저 성장세 고착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축산 농가와 음식점, 숙박업, 여가서비스 업계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소비촉진의 날’·‘전통시장 장보는 날’ 제정·운영, 시·도별 ‘각자내기 캠페인’전개 등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민생위기 돌파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오는 12월 23일을 소비촉진의 날로 정해 시·도청 구내식당 영업을 일시 정지하고 모든 시·도 공무원들이 시·도청 주변 음식점 등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시종일관 민생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당면 민생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발표문을 채택·의결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는 협의회 회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상 부회장) 등 17개 시도의 지사, 시장이 참석했으며, 임시총회의 의결에 따라 1억 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했다.
대구서문시장 화재, AI 등 당면현안 사항의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서
최근 국정혼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17명 시・도지사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시・도정을 차질없이 운영하는 등 국가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도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소신과 열정을 갖고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11월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확산 등 시・도별 당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시・도간 화합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데 공감하고 이에 17개 시・도지사는 당면현안 사항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2016.12.8. 시도지사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첫째,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재산피해 약 1,000억원의 대형재난으로 대구시와 정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피해상인의 상실감 회복과 조속한 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복구성금으로 1억원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하기로 한다.
둘째, 충북 음성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국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피해를 수습하여 축산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17개 시・도지사는 감염경로 파악, 방역시스템 구축 등 신속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은다.
셋째,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 장기화 등 대내외 여건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어 위기감이 커지고 있으며, 경기전망 불안 등으로 가계와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심리마저 크게 위축되어 있다. 이에 우리 시・도지사는 내수경기 진작으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돈쓰는 날 지정’,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등 소비촉진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한다.
우리 시・도지사는 상기 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정부는 ‘지방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인식하고 시・도지사의 바램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6.12.8.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강원도지사 최문순
서울특별시장
박 원 순
부산광역시장
서 병 수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인천광역시장
유 정 복
광주광역시장
윤 장 현
대전광역시장
권 선 택
울산광역시장
김 기 현
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
경기도지사
남 경 필
강원도지사
최 문 순
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
충청남도지사
안 희 정
전라북도지사
송 하 진
전라남도지사
이 낙 연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
경상남도지사
홍 준 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희 룡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