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청년간부회의, 연말 송년 나눔 행사 ‘훈훈’ 오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 대상, 몰래 산타 및 소원 이룸 활동에 나서 |
| 2016-12-19(월)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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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공부도 잘했으면 합니다” 꾹꾹 눌러쓴 어느 다문화가정의 간절함이 묻어난 소원엽서다.
“저랑 친구들 모두 원하는 대학 당당하게 붙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시국의 아픔이 담긴 고3 수험생의 당찬 소원도 눈에 띈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 청년간부회의가 연말 주민 소원수리를 위해 일일 산타가 된다.
북구청년간부회의는 오는 22일 몰래 산타로 분장하고 관내 독거노인세대 및 복지시설 등 28곳을 위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송년나눔활동은 청년간부회의가 지난 11월말 운영한 ‘청간다방’ 판매 수익금 196만8천원으로 진행하며, 함께 운영한 ‘소망트리’에 걸린 소원엽서 4건도 선별했다.
이에 청년간부회의는 이날 산타로 분장하고 다문화가정 가족건강 기원, 고3 수험생 대학입시 응원, 장애인 축구단 축구화, 선배 공무원 안마 등 선별된 소원엽서 4건의 소원을 이뤄준다.
그리고 독거노인세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그룹홈 등을 방문해 반찬, 생필품, 도서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젊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재원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선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년간부회의는 토론과 학습을 통해 젊은 공직자들의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96년 광주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학습모임이며, 지금까지 총 283명이 활동하면서, 132건의 구정발전 연구 과제를 다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저랑 친구들 모두 원하는 대학 당당하게 붙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시국의 아픔이 담긴 고3 수험생의 당찬 소원도 눈에 띈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 청년간부회의가 연말 주민 소원수리를 위해 일일 산타가 된다.
북구청년간부회의는 오는 22일 몰래 산타로 분장하고 관내 독거노인세대 및 복지시설 등 28곳을 위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송년나눔활동은 청년간부회의가 지난 11월말 운영한 ‘청간다방’ 판매 수익금 196만8천원으로 진행하며, 함께 운영한 ‘소망트리’에 걸린 소원엽서 4건도 선별했다.
이에 청년간부회의는 이날 산타로 분장하고 다문화가정 가족건강 기원, 고3 수험생 대학입시 응원, 장애인 축구단 축구화, 선배 공무원 안마 등 선별된 소원엽서 4건의 소원을 이뤄준다.
그리고 독거노인세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그룹홈 등을 방문해 반찬, 생필품, 도서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젊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재원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선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년간부회의는 토론과 학습을 통해 젊은 공직자들의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96년 광주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학습모임이며, 지금까지 총 283명이 활동하면서, 132건의 구정발전 연구 과제를 다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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