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함께 해야 할 소중한 이웃입니다 - 광주시, 장애인 보편적 권리 보장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
| 2017-01-23(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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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올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와 예산투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적극 나선다.
그간의 시혜적․시범적 정책에서 벗어나 광주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고 삶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의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쏟는다.
시는 먼저 거주시설 중증장애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자립하면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단체, 학계 등과 함께 TF를 구성해 자립욕구 실태조사, 연차별 자립인원 파악 등 자립정착에 필요한 지원계획을 오는 3월까지 수립한다.
또한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탈시설자립생활지원협의회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거주시설에 거주하면서 자립생활을 원하는 장애인 100여 명의 탈시설 자립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자립의지가 있는 생활시설 장애인 10여 명에게는 최장 5년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5채를 제공하고 있는 시는 올해 자립 예정인 중증장애인 10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또 이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정보제공, 기술훈련, 활동보조 등을 제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9개소도 운영한다.
가정이나 시설에 주로 머물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시작됐다.
시는 발달장애복지연대가 제안한 발달장애인 주거모델 개발, 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등 10개 사항에 대한 검토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전문가 등 13명으로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TF’를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TF에서는 발달장애인 복지연대의 제안 사항에 대한 보건복지부 정책 및 타 자치단체 사례 등을 검토하고 이들 과제의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주거모델에 대해서는 오는 3월 나오는 서울시 용역결과에 따라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물량확보를 위해 광주도시공사, LH공사 등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은 서울시 용역결과를 참고해 올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워회 사업 승인 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국․시비 36억500만원을 투입해 뇌병변, 지적, 자폐, 청각, 언어, 시각 등 6개 유형의 만 18세 미만 장애 아동 1669명에게 언어․행동․음악․미술․심리치료와 독서․놀이치료 등을 지원한다.
또 우울증이 의심되는 발달장애인 부모 91명에 대해서는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들의 일자리도 적극 발굴해 제공한다.
보조인 없이 업무보조가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형 일자리와 시간제 일자리 각각 100명과 47명, 보조인 없이 활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일자리 343명 등 총 58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여성장애인들이 임신․출산이나 부인과 검진 등과 관련한 의료 서비스를 신체적․심리적 불편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서구 미즈피아병원과 북구 빛고을여성병원 등 2곳을 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로 지정해 오는 2월부터 운영한다.
이들 병원에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검진대, 휠체어용 체중계, 이동식 리프트, 진동식 수술대 등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화장실, 진료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공간 이동이 어려워 운동량이 절대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산책로도 올해 준공한다.
북구 ‘광주시민의 숲’에 조성되는 시각장애인 산책로는 총 사업비 8억8600만원을 투입해 왕복 2.5km 구간에 산책로, 야외운동시설, 음성신호기, 화장실 등을 설치한다.
김오성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도 여느 비장애인과 똑같이 보편적 권리와 혜택을 누려야 한다”면서 “예산 등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보다 적극적인 정책으로 장애인의 삶의 여건을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그간의 시혜적․시범적 정책에서 벗어나 광주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고 삶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의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쏟는다.
시는 먼저 거주시설 중증장애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자립하면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단체, 학계 등과 함께 TF를 구성해 자립욕구 실태조사, 연차별 자립인원 파악 등 자립정착에 필요한 지원계획을 오는 3월까지 수립한다.
또한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탈시설자립생활지원협의회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거주시설에 거주하면서 자립생활을 원하는 장애인 100여 명의 탈시설 자립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자립의지가 있는 생활시설 장애인 10여 명에게는 최장 5년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5채를 제공하고 있는 시는 올해 자립 예정인 중증장애인 10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또 이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정보제공, 기술훈련, 활동보조 등을 제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9개소도 운영한다.
가정이나 시설에 주로 머물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시작됐다.
시는 발달장애복지연대가 제안한 발달장애인 주거모델 개발, 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등 10개 사항에 대한 검토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전문가 등 13명으로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TF’를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TF에서는 발달장애인 복지연대의 제안 사항에 대한 보건복지부 정책 및 타 자치단체 사례 등을 검토하고 이들 과제의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주거모델에 대해서는 오는 3월 나오는 서울시 용역결과에 따라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물량확보를 위해 광주도시공사, LH공사 등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은 서울시 용역결과를 참고해 올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워회 사업 승인 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국․시비 36억500만원을 투입해 뇌병변, 지적, 자폐, 청각, 언어, 시각 등 6개 유형의 만 18세 미만 장애 아동 1669명에게 언어․행동․음악․미술․심리치료와 독서․놀이치료 등을 지원한다.
또 우울증이 의심되는 발달장애인 부모 91명에 대해서는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장애인들의 일자리도 적극 발굴해 제공한다.
보조인 없이 업무보조가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형 일자리와 시간제 일자리 각각 100명과 47명, 보조인 없이 활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일자리 343명 등 총 58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여성장애인들이 임신․출산이나 부인과 검진 등과 관련한 의료 서비스를 신체적․심리적 불편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서구 미즈피아병원과 북구 빛고을여성병원 등 2곳을 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로 지정해 오는 2월부터 운영한다.
이들 병원에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검진대, 휠체어용 체중계, 이동식 리프트, 진동식 수술대 등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화장실, 진료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공간 이동이 어려워 운동량이 절대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산책로도 올해 준공한다.
북구 ‘광주시민의 숲’에 조성되는 시각장애인 산책로는 총 사업비 8억8600만원을 투입해 왕복 2.5km 구간에 산책로, 야외운동시설, 음성신호기, 화장실 등을 설치한다.
김오성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도 여느 비장애인과 똑같이 보편적 권리와 혜택을 누려야 한다”면서 “예산 등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보다 적극적인 정책으로 장애인의 삶의 여건을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