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 ‘제1회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 개최

치매분야 임상전문가, 기초연구자, 산업체 전문가 모여 치매 조기진단기술 논의

2017-02-08(수) 13:37
이건호 교수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치매 유병율과 20조 원에 육박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경감하기 위해선 치매 예측과 조기진단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는 치매환자 100만 명 시대(2024)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치매환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GIST 최적치매관리기술연구센터, 조선대학교 BK21+ 생리활성제어기술인력양성사업팀, 가천대 BK21+ 나노융합기반뇌공학글로벌인재양성사업팀과 함께 치매 분야 임상전문가와 기초연구자, 산업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범용성 높은 치매 위험군 예측 및 조기진단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토론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회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NFAD 2017; Neuroscience Forum on Alzheimer’s Disease)’은 ‘Discovery of Predictive Biomarkers for Alzheimer's Disease’를 주제로 세부 영역에 따라 ‘Detection of Plasma Oligomeric Aβ’, ‘Genetic and Blood Biomarkers’, ‘Imaging and CSF Biomarkers’ 등 3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 서울대 신경과 김상윤 교수, 건국대 신경과 한설희 교수(의무부총장), 가톨릭대 신경과 양동원 교수, 연세대 신경외과 박정윤 교수 등 대한치매학회 전·현직 집행부와 치매 분야 임상전문가 20여 명을 비롯하여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 이건호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장, 송우근 지스트 부총장 등 20여 명의 뇌신경과학자 및 의생명과학자가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의료영상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를 비롯한 ICT 전문가도 참가해 치매 관련 융합기술 개발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대회 첫 날인 10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김상윤 대회장 개회사, 원희룡 제주지사 인사말, 김경진 국회의원 축사, 강동완 총장 환영사에 이어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이 국가 뇌연구 발전전략을 포함한 특별 초청 강연을 한다.

이건호 치매국책연구단장(의생명과학과)은 “NFAD 2017은 치매 분야 임상전문가, 뇌신경과학자, 공학자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신의료 기술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최초의 행사이다.”라면서 “국내 치매연구의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