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교통 안전환경 개선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121곳에 21억원 투입

2017-02-08(수) 17:54
광주지역 교통사고 잦은 곳 등 121곳의 교통안전 환경이 개선된다.

광주광역시는 교통사고와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국비와 시비 21억원을 투입,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한다고 8일 밝혔다.

교통안전 환경개선 대상은 교통사고 잦은 곳 18곳, 회전교차로 1곳, 어린이보호구역 34곳, 도심일방통행로 확대 28곳,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 10곳,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설치 30곳 등 총 121곳이다.

광주시는 자치구, 광주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상호 협의해 상반기 중에 모든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개선사업 중 교통사고 잦은 곳 11곳에 대해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 24.5%, 인명피해 2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으로 알려진 ‘서구 유촌동 계수교차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터미널에서 빛고을대로 방면 차로 확장, 빛고을대로에서 터미널 방면 좌회전 유도 컬러레인 설치,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교통안전시설 보완 등 신속히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 잦은 지점 전국 1위에서 7위로 내려가는 등 사고율 감소 효과를 거뒀다.

또한,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2015년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교통안전 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이 조성돼 교통사고가 많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