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대사대부고, 제38회 졸업식 ‘눈길’

‘영화 패러디’한 졸업생 3년 영상에 밴드·중창 공연, 타임캡슐 봉인도
3학년 전체 단상 올라 ‘걱정 말아요 그대’ 합창, 20년 후 ‘재회’ 약속

2017-02-09(목) 17:20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이승대)가 8일 오전 ‘나눔과 감사, 축하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로 3학년 284명의 졸업식을 이색적으로 거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전대사대부고는 식전 행사로 졸업생 3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과 최근 상영된 ‘너의 이름은’이라는 영화에 자막을 넣은 영상을 상영해 졸업생과 재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는 ‘나눔과 감사, 축하와 희망’이라는 메시지에 걸맞게 ‘피크타임’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고 이어서 노래 동아리 ‘프레젠트’의 중창공연은 식장에 모인 내외빈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후 각 반 담임 교사와 대표 학생이 나란히 단상에 서서 학급이벤트를 진행하고 함께 졸업장을 수여했다. 타임캡슐 봉인행사도 진행해 20년 후 ‘Homecoming Day’에 졸업생들이 함께 오늘을 추억하며 열어보기로 했다. 특히 3학년 전체가 단상에 자리해 ‘걱정 말아요 그대, 이젠 안녕’ 의 노래를 합창했을 때는 학교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가득 찼다.

전대사대부고 이승대 교장은 누구보다 즐겁게 생활한 학생들의 모습을 회고하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졸업생 이 모 학생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고등학교생활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며 “전사고에 입학하게 된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졸업생 모두가 함께 합창했을 때는 가슴이 벅차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대사대부고는 1976년 7월10일 설립 인가돼 올해까지 총 1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