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친환경 자동차 보급 ‘가속도’

수소 및 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발대식 개최
- 3월부터 서비스, 2020년까지 300대 규모로 확대 예정

2017-03-06(월) 18:18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문화광장에서 친환경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사업 발대식을 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본격 나섰다.

카셰어링은 일반 렌터카보다 짧은 최소 10분 단위로 차량을 빌려 쓰는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 결재, 대여하는 방식이며, 완성차 메이커와 IT업계도 유사한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서비스에 들어가는 차량은 우선 수소차 5대와 전기차 27대이며, 3월말 수소차 10대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차량은 KTX 광주송정역, 유스퀘어 광천터미널, 조선대학교 등 시내 주요 지점에 배치되며, 점차 차고지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까지 300대 규모로 확대, 지역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고용창출, 친환경자동차 대량 보급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수소 및 전기차를 쉽게 체험할 수 있어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간보급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6월 광주시, 환경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수소 및 전기차 융·복합카셰어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또 9월12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수소 및 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부로부터 국비 8억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조경규 환경부장관, 이은방 시의회의장, 조봉환 창조경제추진단장과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장현 광주시장 발대식에서 “오늘은 광주가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 가는 여러 일 가운데 하나인 수소․전기차 카쉐어링을 시작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면서 “청년의 미래, 대한민국 제조업의 위기 극복, 보호무역주의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규 환경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2011년 환경부로부터 친환경차 전기자동차 보급 선도도시로 지정된 이후, 친환경차 발전을 견인하고 있어 이번 시범사업은 더욱 뜻깊다”며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친환경차 보급 확대, 관련 기술 발전, 도시환경 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