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가슴통증 저혈압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
| 2017-04-11(화)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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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이 끊긴 섬마을에서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 6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정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1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안두술)에 따르면 전일(10일) 오후 11시 13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임모(67세, 여)씨가 호흡곤란과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며 보건지소장이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임자도 진리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오후 11시 55분께 지도읍 송도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진 임씨는 저혈압에 따른 응급치료를 받고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11일 오전 2시께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48명을 긴급 이송했다.
11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안두술)에 따르면 전일(10일) 오후 11시 13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임모(67세, 여)씨가 호흡곤란과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며 보건지소장이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임자도 진리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오후 11시 55분께 지도읍 송도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진 임씨는 저혈압에 따른 응급치료를 받고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11일 오전 2시께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48명을 긴급 이송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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