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장휘국시교육감,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참배 및 ‘기억의 숲’ 방문

광주시교육청 직원,팽목항·목포신항 추모 방문

2017-04-12(수) 17:23
광주시교육청 직원들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과 목포신항을 방문했다. 12일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직원 100여 명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 육상 거치 현장인 목포신항을 방문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 직원들은 팽목항 분향소에서 국화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팽목항 등대에서 엽서와 추모리본을 다는 추념활동을 진행했다. 또 세월호 ‘기억의 숲’에 방문해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는 안전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는 세월호와 함께 차가운 바다에 묻혀야했던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며 “반드시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규명하고, 또 다른 희생이 생겨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학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학생을 키우는 ‘인간교육’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잊지 않을게요. 함께 할게요’를 주제로 세월호 3주기 추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 중이며 각급 학교에서 자발적인 ‘3주기 추념 계기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30분에는 장휘국 교육감이 직접 상일여고에서 계기교육을 진행한다. 또 15일에는 금남로에서 3주기 추념 청소년 문화제도 연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