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형 일자리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광주시청 기자간담회서 밝혀
- “지역 주도 중앙 지원의 새로운 지역 일자리 모델 될 것”
- “용역결과 나오면 반드시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겠다” 약속
- 정부 추경 내용 소상히 설명하고 시․도민 전폭적 협조 당부

2017-06-15(목) 17:29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민선6기 광주광역시의 핵심 정책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 실장은 15일 오후 광주시청 기자실에 들러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장 실장은 “광주모델이 뿌리 내려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성과를 내면 그간 중앙만 바라보는 일방통행 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일자리의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정부의 어느 한 부처에만 해당되는 사안이 아니어서 부처 간 조율이 필요하다”면서 “‘제가 핫라인이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추경에 용역 성격의 광주형 일자리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그 결과가 나오면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것이다”며 정부 지원 방침을 분명히 했다.

장 실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화합과 지역 내 사회통합이 전제된다면 정부 지원은 어렵지 않다”고 거듭 밝히고 “광주에서 이런 가능성을 보여줘 반갑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실장은 이날 정부 추경의 절박성과 시급성을 누누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 실업률이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문제가 거의 재난상황의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추경을 통해 마련할 일자리는 저소득층이 중심이고 각 지역에서 지속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득 하위 20%의 실질소득이 5분기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가의 존재 이유가 국민들을 두루 잘 살도록 하는 것인데, 저소득층의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가 그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런 양극화 심화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원천적 분배구조가 잘못된 구조적 문제이다”고 진단했다.

장 실장은 “추경 통과가 늦어질수록 국민들의 고통은 커질 것이다”면서 “추경이 희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광주․전남 시․도민과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적극 협조해 조속이 통과․집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