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정세균 의장,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개회 앞두고 러시아·아제르바이잔 의회의장과 만나
2017-06-26(월) 17:43
러시아
정세균 국회의장이 6월26일(월) 오전 11시 30분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뱌체슬라프 빅토로비치 볼로딘(Vyacheslav Viktorovich VOLODIN) 러시아 하원의장 등 러시아의회 대표단과 만났다.

정 의장은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는 한-러 양국 의회간 실질적 협력의 중요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에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양국은 예전부터 좋은 관계”라면서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러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정 의장과 볼로딘 하원의장은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및 한·러 FTA 체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이어진 오찬에서 양국 현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했다.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과의 면담에 앞서 정 의장은 옥타이 아사도프(Ogtay Asadov) 국회의장 등 아제르바이잔 대표단과도 만났다.
아제르바이잔 아사도프의장

정 의장은 산자부 장관 재임 시절인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한 인연을 언급하며 “노 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교류가 활발히 시작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아사도프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에게 “한국의 석유화학 분야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뒤 “한국은 아제르바이잔의 경제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양국이 호혜적 협력관계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장핑 중국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카자흐스탄 하원의장, 파키스탄 하원의장, 인도네시아 하원부의장, 아르메니아 국회의장 등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다.
김예진기자 kyj@wdbs.co.kr        김예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